더헤아림은 상담 전문가가 되는 과정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설립 배경
마음을 헤아리는 일에 기술을 더한다는 뜻으로 회사 이름을 지었습니다.
대표는 17년 넘게 심리검사를 개발하고 보급하였고, 대학에서 심리측정과 연구방법론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 사이 상담 수련생들이 상담보다 서류에 지치는 모습을 오래 보았습니다. 기록은 세 곳에 나뉘어 있고, 요건은 스스로 대조해야 하며, 부족한 항목은 심사 직전에야 드러났습니다.
그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풀기 위하여 2026년 7월 주식회사 더헤아림을 설립하였습니다.
문제 인식
상담 전문가 한 사람이 만들어지기까지 수년이 걸립니다. 대학원을 마친 뒤에도 상담 실습과 수십 회의 슈퍼비전을 거쳐야 학회 자격을 얻습니다. 슈퍼비전은 선배 전문가에게 자신의 상담을 지도받는 과정입니다.
비용보다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은 관리입니다. 학회마다 양식과 기준이 다릅니다. 학회 전자수첩은 끝난 실적을 제출받을 뿐, 지금 실적이 기준에 얼마나 가까운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자격심사 기회는 한 해에 한두 번입니다. 요건 하나가 모자란 것을 뒤늦게 알면 다음 기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 비효율은 개인의 불편에서 그치지 않고 상담 전문가의 공급을 줄입니다.
하는 일
더헤아림은 수련 관리 소프트웨어 수플을 만들고 운영합니다. 수련생이 평소처럼 상담하고 기록하면, 수플이 학회별 자격 기준과 대조하여 부족한 요건을 미리 보여 줍니다.
최종 자격 판정은 학회의 권한입니다. 더헤아림은 그 전까지의 과정, 기록과 검토와 슈퍼비전과 제출 준비를 맡습니다.
수플은 치료나 진단을 하지 않습니다. 기록과 행정을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가볍게 기록하고, 정확하게 대조하고, 기록이 이어지게 합니다.
가벼운 기록
그 자리에서만 알 수 있는 것만 묻습니다. 한 번 물은 것은 다시 묻지 않고, 계산되는 것은 묻지 않습니다. 틀린 기록은 저장 전에 미리 알립니다.
정확한 대조
한국상담심리학회와 한국상담학회의 자격 기준을 규칙표로 정리하고, 실적을 그 기준에 맞추어 집계합니다. 같은 이름의 항목이라도 기준이 다르면 따로 계산합니다.
이어지는 기록
회기마다 남긴 기록은 제출 서류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례개념화와 슈퍼비전 준비의 근거가 되고, 상담자가 자신의 기록에서 내담자를 이해하는 실마리를 찾도록 돕습니다.
수플이 하지 않는 것
- 치료나 진단을 하지 않습니다. 기록과 행정을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 자격 충족 여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최종 판정은 학회의 권한입니다.
- 슈퍼바이저를 점수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연혁
- 2026년 7월주식회사더헤아림 설립
- 2026년 8월통신판매업 신고(2026-경북경주-0384)
- 2026년 8월수플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환불 및 취소 정책·내담자 정보 처리 특약 게시
함께하는 사람들
문대근
대표이사심리검사 개발·보급 17년
사업 전략과 서비스 전반 총괄
정진호
최고기술책임자풀스택 개발
화면·서버·데이터베이스 전 구간 구축
이상민
자문 · 고려대학교 교수상담 전문가 양성과
자격 제도에 관한 학술 자문
양혁
자문 · 속편한상담센터장수련 과정과 이용 환경 관점의
기능·운영 검토